이길성 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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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답방 후 분주해진 평양·베이징…후춘화 부총리 北 대사관 찾아
1961년 ‘북·중 우호 협력 및 상호원조조약’ 체결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일성을 베이징 시민 50여 만명이 환영하고 있다. [인민일보DB] 후춘화 중국 부총리 [중앙포토]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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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진핑 평양 방문 조율 중”…김정은, 베이징 안 들른 이유
2차 북·미 정상회담과 베트남 공식 방문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새벽 평양에 도착해 환영 나온 군중에게 인사하고 있다. 평양역의 시계가 오전 3시8분을 가리키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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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베 “다음엔 내가 김정은 봐야” 왕이 “좋은 일엔 풍파가 많다”
2차 북·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나자 각국 외신들은 “두 나라가 좁힐 수 없는 입장 차를 국제사회에 드러냈다”고 평가했다. 미 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28일(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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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이길성 만난 왕이 中외교 “호사다마, 앞날은 기대할 만”
28일 베이징에서 이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(왼쪽)이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(오른쪽)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. [사진=중국 외교부] 하노이 북·미 회담이 결렬된 28일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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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北 이길성 베이징에”…김정은, 귀국길 시진핑 만날 가능성 커져
이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. 이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이 28일 중국을 방문함에 따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귀국길에 시진핑(習近平) 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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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‘배틀 로열’ … 북핵, 레토릭으로 봉합 않겠다는 의지
6~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첫 정상회담 테이블에 ‘북한 문제’가 긴급 톱 의제로 올랐다. 외교적 이벤트